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논란 (문단 편집) === 이질성 무시 === [[AKB48]] 시스템의 장점과 [[한국 아이돌]]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프로듀스 101]](시즌1, 시즌2)이란 인기 아이돌 배출 시스템 구축에 이미 성공해놓고, 왜 굳이 포맷을 크게 변경하는 무리수를 두냐는 반응이 있다. 또한, 이미 두 나라 간 아이돌 산업 구조가 취향 등의 차이가 너무 큰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대표적으로 [[한국 아이돌]]은 연습생 기간을 거의 모두 거치고 노래와 춤에 능숙해진 후에 데뷔를 해 인기를 얻는 시스템인 반면, [[일본]]에선 아예 춤과 노래 실력을 보지 않고 트레이닝 또한 전혀 시키지 않는데도[* 이런 문제에선 [[AKB48]]이 이런 경향을 확립시키고 지금도 경쟁 걸그룹에 못 미치는 질적 저하를 지적받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비판 받는다.] 일본 정서에 부합하는 스타성만을 갖고 국민 아이돌이 된다는 점은 국민성이나 취향의 다름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즉 시스템 차이가 너무나도 큰 것이다. [[아이돌학교]]의 [[아이돌학교/비판 및 논란|처참한 실패]]의 이유 중에 일본식으로 춤과 노래 실력을 안 보는 것도 있다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방송을 진행하니 일본 참가자들이 처참한 평가를 받고, 없는 실력을 포장해서 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상기된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 상대의 언어에 익숙하지 않아 의사소통 등의 이유를 들어 성공이 어려울 것 같다는 관점도 있다. 또한 [[프로듀스 48]] 자체가 대놓고 [[왜색]]이 짙기 때문에 쉽게 통용되기 어렵다는 부담 또한 짊어지고 있다.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101 시즌2]]까지는 [[악마의 편집]]이 효과가 있었다 해도 그 기조가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